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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아이섀도우 핑크브라운, RMK 더스티 브라이트 아이즈 05 딥 레드 매일의 화장

네이처리퍼블릭 아이섀도우 핑크브라운, 2011 AW 더스티 브라이트 아이즈 05 딥레드(한정) 

핑크브라운 베이스로 바르고 딥 레드 쌍꺼풀 라인에 총알브러쉬로 긋고 풀어주었다. 
다시 딥레드를 섀도우 팁으로 아이라인 포인트에 누르듯 그려줌.(브러쉬로 하기엔 펄 날림이 무섭다ㅠㅠ)

넓게 펴바른 rmk 딥레드

역시 펄이 예쁜 rmk..
원래 크림/파우더 듀오 타입이었지만 크림은 진즉 힛팬을 넘어 완팬을 하였고 ㅋㅋ
(크림 섀도우 질은 그닥..마음에 안 들어서 빨리 써버렸다) 

파우더 타입은 입자가 거칠어서 처음엔 마음에 안 들었으나, 펴바르면 의외로 투명한 발색과 펄이 이뻐서 지금은 좋아한다. 
투명하게도 진하게도 바를 수 있어서 나름 활용도도 높고..
다만 거친 입자와 펄날림은 어쩔 수 없는 단점. 
특히 펄 말고 베이스 색상이 기존의 rmk 섀도우와 다르다.
rmk 섀도우는 물들 듯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착 붙으며 발리는 것이 특징인데, 이 섀도우는 유독 먼지 흩뿌린 것처럼 발색이 된다. 멀리서는 안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후춧가루 같은 입자들이 두두두 붙어있는 게 보임.
(이건 사진으로 잘 잡히지도 않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ㅠㅠ) 
그래도 눈에 올리면 이쁘니까 쓴다.
사실 rmk에는 얘 말고 다른 딥레드도 있다 ㅋㅋ(그것도 한정;) 그건 이것과 다르게 온리 파우더 타입 섀도우인데 진짜 이쁨..살 기회가 있었지만 그냥 넘겼는데 나중에 얼마나 후회했는지 ㅋㅋ 역시 안사후 사후낫이야...

네이처리퍼블릭 핑크브라운도 참 자연스럽고 무난하게 바르기 좋다. 
네이처 섀도우들도 가격 대비 질이 좋아서 아꼈는데..ㅎㅎ 요즘은 딱히 구미가 당기는 품목이 없어 안 간지 오래됐다.

립은 더페이스샵 속살스킨. 1월 안에 쫑내고 말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