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드 베이지 베이스에 살짝, 샤인 브라운으로 쌍꺼풀 라인 덮어주고, 쉬머 베이지 눈두덩에 톡톡, 다크 브라운은 아이라인 포인트에 그려주었다.
나의 첫 섀도우 팔레트.
메이크업 초심자라 눈 화장 못하던 시절 처음으로 용기 내서 사본 팔레트라 기억에 남고, 은근 각별하기도 하다. ㅋㅋ
살짝 광택이 있는, 쉬머한 발색은 내 취향이 아니지만 - 색상 구성이 매우 무난해서 막 발라도 제법 그럴듯한 화장이 된다는 점에서 초보자에게 좋은 팔레트다.
우상의 누드 베이지는 참 싫어하는 색이지만(너무 밝고 피부와 융화되지 않고 뜨는 느낌), 좌측의 쉬머 베이지의 촉촉하고 잔잔한 펄과 샤인 브라운의 은근한 색감이 매우 아름답다.
살짝 광택이 있는, 쉬머한 발색은 내 취향이 아니지만 - 색상 구성이 매우 무난해서 막 발라도 제법 그럴듯한 화장이 된다는 점에서 초보자에게 좋은 팔레트다.
우상의 누드 베이지는 참 싫어하는 색이지만(너무 밝고 피부와 융화되지 않고 뜨는 느낌), 좌측의 쉬머 베이지의 촉촉하고 잔잔한 펄과 샤인 브라운의 은근한 색감이 매우 아름답다.
다크 브라운 역시 발색이 무척 짱짱하여 저 색상으로 아이라인을 대신할 수 있을 정도.
당시 아이라인조차 제대로 못 그리는, 메이크업 초심자였던 나에게는 이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더랬다.
그냥 팁으로 스윽 그으면 끝나니까 참 편했거든..ㅋㅋ
지금 찾아보니 이 라인 단종이라는데 새삼 아쉽다. 질 괜찮았는데..
그러고 보면 라네즈는 기초 강자이지만 의외로 색조도 잘 만든다.
그러고 보면 라네즈는 기초 강자이지만 의외로 색조도 잘 만든다.
그럼에도 잘 안 사게 되는 건 가격대가 애매해서겠지..^_ㅜ
블러셔는 rmk의 내추럴 브라운, 입술은 더페이스샵 속살스킨.
속살스킨도 쓰면 쓸수록 괜찮아서 찾아보니까 단종이라며?
왜 괜찮다 싶으면 죄다 단종인 건지..-_ㅜ
넷플릭스와 함께한 설 연휴가 끝났다. 막상 책은 많이 못 읽음.
처음엔 참 볼 거 없는 넷플릭스였는데 점점 볼만한 콘텐츠가 늘어간다.
그치만 좀 더 많이 늘어났으면...
판타스틱 Mr. 폭스
이터널 선샤인
샨나라 연대기(The Shannara Chronicles)
샨나라 연대기는 제목만 봤을 때는 웃었는데 - 샤랄라 같아서;; - 첫 화를 보고 반해서 쭉 달린 케이스.
블러셔는 rmk의 내추럴 브라운, 입술은 더페이스샵 속살스킨.
속살스킨도 쓰면 쓸수록 괜찮아서 찾아보니까 단종이라며?
왜 괜찮다 싶으면 죄다 단종인 건지..-_ㅜ
넷플릭스와 함께한 설 연휴가 끝났다. 막상 책은 많이 못 읽음.
처음엔 참 볼 거 없는 넷플릭스였는데 점점 볼만한 콘텐츠가 늘어간다.
그치만 좀 더 많이 늘어났으면...
판타스틱 Mr. 폭스
이터널 선샤인
샨나라 연대기(The Shannara Chronicles)
샨나라 연대기는 제목만 봤을 때는 웃었는데 - 샤랄라 같아서;; - 첫 화를 보고 반해서 쭉 달린 케이스.
달리기 경기하는 공주님 좀 많이 멋졌어... 이 땐 진짜 대작 스멜 난다 감탄했었다. ㅋㅋ
뒤로 갈수록 내 예상을 비껴가는 전개에 한숨이 나오긴 했지만 9화까지는 그래도 재미있게 잘 봤다.
뒤로 갈수록 내 예상을 비껴가는 전개에 한숨이 나오긴 했지만 9화까지는 그래도 재미있게 잘 봤다.
주인공 3인방 귀여워서..
근데 막화인 10화에서 진짜 빡쳐가지고오오오오!!!!
근데 막화인 10화에서 진짜 빡쳐가지고오오오오!!!!

아 다시 제대로 보긴 볼 텐데, 내가 너무 싫어하는 테마로 마무리되어버림..
아무리 고상한 대의명분이라는 것으로 포장해봤자 그 인물 개인에게는 족가튼 현실 아니냐.
아무리 고상한 대의명분이라는 것으로 포장해봤자 그 인물 개인에게는 족가튼 현실 아니냐.
그 캐릭터에게 다른 선택의 여지란 없었는데, 그래서 난 더 화가 났음.
결국 이렇게 될 거였다면, 선택의 여지조차 줄 수 없는 일이었다면 - 그 개고생은 왜 한 것이며 똥개 훈련은 왜 시킨 것이며..
나 같으면 열받아서 그 XXXX 불 싸질러 버렸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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