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번은 눈두덩에 넓게, 3번은 쌍꺼풀 라인에.
4번은 아이라인 포인트에, 1번은 애교살에.
이 팔레트 전반적으로 질이 좋다.
쉬머한 건 내 취향에서 벗어나지만 밀착력도 좋고 가루날림도 적고..
개인적으로 사용감이 캔메이크랑 비슷하다고 느꼈당.ㅎㅎ
난 2번(내 맘속에서는 샴페인 색이라 멋대로 부르고 있지만ㅋ)이랑 4번 색이 이뻐 보여서 샀다.
3번 핑크는 연한 발색인데 걍 무난무난..
사실 4가지 색 중 2가지 색으로만 화장하는 게 제일 이쁠 것 같은데(2-4//3-4) 욕심내서 4가지 색을 다 썼더니만 이도 저도 아닌, 맘에 들지 않는 화장이 됐음^_ㅜ
그래도 4번 와인 브라운은 선방했다.
다만 저노무 1번 색은 왜 끼워놓은 건지... 참 쓸모없는 색이라 한 팔레트에 들어있는 게 거슬린다.
오늘 애교살에 쓰긴 했는데 역시 뜨는 느낌.(다음번엔 넓은 붓으로 하이라이터처럼 써볼까?)
얘네도 그 쓸모없음을 아는 건지 이게 단종된 후 나온 신상 4구 팔레트는 저렇게 버리는 색 없이 더 실용적인 구성이더라.
블러셔는 네이처리퍼블릭 베이비 로즈, rmk 12 핑크화이트.
발랐을 땐 이뻤는데 홍조가 올라와서 붉어져 버림..ㅋㅋ
립은 더페이스샵 속살스킨.
월간피바다 주간 시작..ㅜㅠ
어쩐지 며칠 전부터 사소한 거 하나에도 씅질이 나고 또 갑작스레 너그러워지는 게, 시작할 거 같더라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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