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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5 팥죽 매일의 화장

더페이스샵 러블리 믹스 유&아이즈 22 코코아 파우더, 아멜리 로즈브라운,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브라운스톤
더페이스샵 러블리 믹스 유&아이즈 22 코코아 파우더, 아멜리 로즈브라운,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브라운스톤 발색

코코아 파우더 바탕으로 깔고, 로즈브라운 쌍꺼풀 라인에 슥삭.
브라운스톤은 아이라인 포인트에.
전체적으로 팥죽이 생각나는 메이컵이었당.ㅎㅎ

더페이스샵 코코아 파우더는 에뛰드 까페라떼(구)랑 비슷해 보여서 샀는데, 좀 더 진하고 발색도 훨씬 잘 된다.
이게 장점이면서 단점이다.
확실한 발색을 원하는 이에게는 좋을 테지만 까페라떼(구)의 청순한 느낌을 원했다면 실망할 법한.
근데 뭐 어차피 이것도 단종되어따.(단종 말하기도 지침 ㅋㅋ)

아멜리 로즈브라운은 쌍꺼풀라인에 쓰기에는 딱 좋은 색상이다.
부어 보이는 눈 감출 때 굿. ㅋㅋ
멍들어 보일까 봐 베이스로 쓰기엔 용기가 필요하지만..다음에 한 번 도전해 보려구 한다.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브라운스톤.
얘는 에뛰드 아이라이너 애쉬브라운을 섀도우로 변환한 듯한 물건이다.
즉 엄청! 진한 그레이브라운 색이라는 거.
그래서 아이라인 포인트에 바르기에 좋긴 한데, 좀만 범위를 잘못 스치면 그날 화장 망한다 이거예요..
내가 이런 색을 좋아하긴 좋아하는데, 묘하게 번짐도 있고 해서 자주 쓰게 되지는 않음.
갈라파고스는 번져도 이쁜 색인데 이건 그것도 아니쟈나..

블러셔는 rmk 페일핑크(만만), 립은 아리따움 푸딩 틴트 립밤.

블러셔와 립을 보면 이 날 화장하는 게 얼마나 귀찮았는지 알 수 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