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널리틱스



motd 170227 의외의 피치페퍼솔트 매일의 화장

오늘의 화장 재료
허니밀크, 캬라멜 라떼, 내 마음에 퐁당, 피치페퍼솔트, 브룸스트리트 발색

허니밀크 눈두덩 전체에 펴바르고, 캬라멜 라떼 베이스로 깔았다.
내 마음에 퐁당 쌍꺼풀 라인에 슥슥, 피치페퍼솔트로 덮어줌.
갈라파고스로 아이라인 포인트 그려주고, 브룸스트리트로 아이라인.

내 마음에 퐁당과 피치페퍼솔트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
피치페퍼솔트를 바른 직후, 두 색을 같이 쓴 걸 후회했다. ㅋㅋ
다음 번에는 꿀자몽청이랑 피치페퍼솔트 같이 써봐야지.
딱 봐도 비슷한 계열 색상인데다 바로 옆에 배치한 걸 보면 둘이 같이 쓰라고 넣어둔 색인데, 오늘은 충동적으로 그만..ㅎㅎ

영 궁합 좋지 않은 애들끼리 발랐음에도 오늘 눈화장은 이뻤다. 정말 의외로 ㅋㅋ
그 일등공신은 당근 피치페퍼솔트였고..이게 의외로 펄이 크고 색감도 제법 올라온다.
잔잔한 투명펄일 줄 알았는데 나름 반전이었음 ㅋㅋ
그리고 그게 화룡점정이었고. ㅋㅋ
사실 집에서는 '워후, 생각보다 펄 크다. 화려하네?' 생각하고 말았는데,
집 밖 햇살 아래에서 내 눈을 보니 반짝반짝 참말로 이쁘더라(물론 펄이ㅋㅋ)
음 역시 나는 잔잔한 펄보다 큰 펄을 좋아한다는 깨달음을 얻어따 ㅋㅋ

블러셔rmk 내추럴 브라운, 더페이스샵 속살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