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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d 170228 2월의 마지막 매일의 화장

자주 가는 블로거님 영업에 넘어가 충동구매한 클리오 앰버 슬립 쿼드.
요거 하나에 9천 원대라니, 개이득개이득!! 이럼서 눈 뒤집고 지름 ㅋㅋ
클리어 우드도 굉장히 잘 쓰고 있기 땜에, 괜시리 다른 클리오 섀도우도 질도 좋을 거라는 믿음이 있다 ㅋㅋ
클리오 프로 아이 팔레트 쿼드 01 앰버 슬립
클리오 앰버 슬립 발색

3번 넓게 베이스로 발라주고, 2번 쌍꺼풀 라인 좀 넘겨서까지 블렌딩.
4번은 아이라인 포인트, 1번은 애교살.

의외로 화려한 타입은 아니다.
2번 색의 경우 펄이 차르르해 보여서 번뜩거릴 줄 알았는데 - 전체적으로 모든 색이 차분하게 눈에 착 감긴다.
화사할 것이라는 첫인상과 달리, 데일리 메이컵에 최적화된 무난한 발색.

마치 루나솔 베이지베이지와 같은?ㅋㅋ 절대 색이 비슷하다는 게 아니라 "활용도"가 비슷하다는 이야기.
처음 화장했을 땐 너무 무난한 거 아닌가! 싶어서 초큼 실망하다가, 밖에 나가서 거울 보면 아 오늘 화장 참 자연스럽게 예쁘네 잘 녹아들었네(?) 싶어 흡족한.. 그런 부분이 비슷하다 ㅋㅋㅋㅋ

블러셔rmk 페일핑크, 더페이스샵 속살스킨.

벌써 2월의 마지막..왜 28일까지밖에 없는 거냐 ㅜㅠ
날이 따수워진 건 좋지만 3월 되는게 왤케 서러운지 ㅋㅋ
결국 더페이스샵 속살스킨 공병 내기는 2월에도 실패.
3월 안으로는 되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