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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4 motd 구리딩딩했던 메이컵 매일의 화장

아리따움 얼쓰 - 드레스코드 - 나스 갈라파고스
아리따움 얼쓰 - 드레스코드 - 나스 갈라파고스 발색

베이스로 얼쓰, 드레스코드로 덮어주고 아이라인 포인트에 갈라파고스.
블러셔오늘 위키드 미스터리 블러셔 02M 블루 핑크.
은 더페이스샵 속살스킨.

진즉 수명을 다하여 조각조각 난 드레스코드이지만 버리지 못하는 건,
한때 저렴이계 펄섀도우 중 독보적인 존재였다는 추억 때문이다.
마치 이제는 뒷전으로 밀려난 왕년의 스타를 보는 듯한 짠한 마음에(...)
차마 내치지 못하겠음ㅋㅋㅋㅋㅋㅋ
얼쓰와 더불어 최고의 조합으로 전성기를 누리던 게 언제였던가..!

솔직히 질은 구리다. ㅋㅋ
펄 퍼석퍼석하고 잘 날리고 깨지고..
그럼에도 저렇게 큰 펄이 번쩍번쩍하는 것을 보노라면 참 기분이 좋단 말이지!

화장을 급하게 막 해서 깔끔한 느낌은 덜했다.
게다가 눈두덩만 보면 뭔가 퀭하고 구리딩딩해서 별로다 싶었는데, 얼굴과의 조화는 나쁘지 않았음.
그렇다. 밖에서 본 얼굴 상태는 제법 괜찮았기 때문에 ㅋㅋ
디테일은 망했으나 전체적인 조화미는 나름 선방했다고 볼 수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