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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색조 공병 씨원한 공병샷

4월엔 색조 공병이 제법 나왔다. 뿌듯 ㅋㅋㅋ
바비브라운 코렉터 피치 비스크
힛팬한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겨우 다 쓰게 되었다.
그간 제법 잘 썼고 재구매 의사도 있었던 제품이지만, 입사 컨실러를 만나고 재구매 의사가 사라짐.ㅋㅋ
요건 커버력은 떨어져서 어디까지나 다크서클용 컨실러에 불과하지만 입사는 전천후로 얼굴 어디에나 쓸 수 있고 품질도 더 좋은데 뭣하러 이걸 사겠어..!

미샤 M 프리즘 피팅 글로우 파운데이션 21호
요것 역시 커버력은 없지만 얼굴에 광이 흐르는 게 좋아서 잘 썼던 제품.
게다가 쿠션류보다 깔끔하고 말이지...
다만 밀착력도 떨어지는 느낌이라 재구매 의사는 없당.

에스쁘아 브룸 스트리트
날씨가 더워져서인지, 아니면 오래돼서인지..
막판에 어찌나 부스러지고 부러지던지, 내가 쓴 양보다 버린 게 더 많을 듯.
나름 번짐도 적고 색도 이쁘고 부드럽게 잘 그려져서 좋아하던 아이라이너였으나 끝이 이렇게 지저분해서야..
재구매 의사는 없다. 이걸 재구매하기엔 이미 좋은 아이라이너가 너무 많아.

에뛰드 하우스 방수 펜슬 애쉬브라운
얘는 끝까지 깔끔하게 잘 쓰긴 했다. 색도 나랑 잘 어울리고..
다만 갈라파고스를 만나고 나서는, 더 이상 내 최애 아이라이너가 아닌 데다 질려서 재구매 의사는 없다.

얘네는 공병이 아니라 버리는 것.
끝까지 잘 써보려 했는데, 역시 내 취향이 아닌 것은 잘 쓰지 않게 된다.
게다가 냄새나 질감이나 이걸 더 썼다간, 아까운 건 둘째치고 내 건강이 위험해질 것 같은..!
더 이상의 미련은 접어두고 보내주었다.
이젠 내가 정말 좋아할 수 있을법한 애들만 데려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