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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d 및 이니스프리 신상 섀도우 2+1 지름 ㅋㅋ 매일의 화장

이니스프리 신상 섀도우 M02, M23, G09, G11, G14, G15

글리터 2개 사면 매트 1개 증정이라기에...
사실 글리터는 사고 싶은 것 굉장히 많았는데 매트는 애매하더라.
왜냐하면 글리터는 비슷한 색이라도 그 블링블링하는 맛에 사고 싶은데, 매트는 이미 웬만한 색은 다 가지고 있는 느낌이라..
그래서 글리터는 여러 개 중에 살 거 추려내느라 힘들었는데, 매트는 사고 싶은 게 없어서 고르느라 애먹었당 ㅠㅠㅋㅋ

M02 목련 엔딩
M23 겨울 봉숭아물
G09 달 밝은 밤
G11 별에게 가는길
G14 홍시 냠냠
G15 춤추는 단풍잎


사놓고 보니까 단종된 애랑 겹치는 게 홍시냠냠..
이름은 안 보고 발색해서 막 골랐더니 똑같은 애를 또 샀어, 이런..ㅋㅋㅋ
역시 취향은 소나무인 걸까..!
이니스프리 홍시냠냠 구형(좌)과 신형(우)
이니스프리 홍시냠냠 구형(좌)과 신형(우) 발색
이니스프리 홍시냠냠 구형(좌)과 신형(우) 발색 2
이니스프리 홍시냠냠 구형(좌)과 신형(우) 발색 3

좌측이 구형, 우측이 신형인데 딱히 모가 달라진 건지 모르겠당.
음, 신형이 펄이 더 오밀조밀 하달지, 더 사르륵 발리는 느낌은 있지만서두 대강 보면 그게 그거다.
게다가 나는 큰 펄을 좋아하기 때문에 굳이 고르자면 구형 쪽이 더 취향인 것 같단 말이지..?
아무튼, 발색을 세게 하면 저렇지만 내 눈엔 적당히 올려주었다.

오늘 화장은 목련 엔딩 깔아주고, 홍시 냠냠 쌍꺼풀 라인 좀 위쪽으로 덮어준 다음, 갈라파고스.
이니스프리 M 02 목련엔딩, G 14 홍시냠냠, 나스 갈라파고스 발색

흰 조명 아래에서는 대략 이러하다. 근데 어쩜 발색이..ㅋㅋ
홍시 냠냠의 이쁜 색감과 펄감이 보이질 않네...
홍시 냠냠의 경우 차라리 위쪽의 구형/신형 비교 발색이 정확하다.
이니스프리 M 02 목련엔딩, G 14 홍시냠냠, 나스 갈라파고스 발색 2

펄감은 차라리 노란 조명 아래에서 더 잘 보인다. 대신 색감이 다 사라졌군...
홍시 냠냠은 참 이쁜 색이다. 두 번이나 낚여서 똑같은 색을 사 올 정도로 ㅋㅋㅋ
다만 눈두덩은 이쁜데 정작 내가 이뻐 보이진 않네(...)
새로운 조합을 찾아봐야겠다. 난 도무지 홍시 냠냠을 포기할 수 없어..! 두 개나 샀거든..!!
이니스프리 M23 겨울 봉숭아물, G11 별에게 가는길, 나스 갈라파고스 발색

요 조합은 제법 성공적이었다. ㅋㅋㅋ 잘 어울렸음.
겨울 봉숭아물은 되게 가을가을 느낌이 나는 색인데 연하게 까니까 나름 청순하게 이뿌더라.
별에게 가는길은 단색 펄은 아니고 나름 여러 색이 섞인 펄인것 같은데 잘 티가 나진 않는다.
한마디로 블링블링한 맛은 없다. 좀 얌전한 글리터라 보면 될 듯?
근데 겨울 봉숭아물 깔아준 후, 별에게 가는길로 덮어주니까 깊이감이 있으면서도 촉촉한 눈두덩이 되어서 이뻤당.ㅎㅎㅎ
맘에 들어서 자주 이 조합으로 화장할 것 같다.
갈라파고스는..얘 없음 이제 이쁜 아이라인이 불가능하다 ㅎㅎㅎ

G09 달 밝은 밤, G15 춤추는 단풍잎 은 아직 써보지 않았다.
내일은 얘네 써봐야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