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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화장, 3ce swoon(스운), 샤넬 판타즘 매일의 화장

3CE 무드레시피 트리플 섀도 swoon(스운) 발색
3CE 무드레시피 트리플 섀도 swoon(스운), 샤넬 판타즘 발색
3CE 무드레시피 트리플 섀도 swoon(스운), 샤넬 판타즘 발색2

정확히는 오늘의 눈화장이 아니라, 지난 며칠 간의 눈화장,,
3CE 무드레시피 트리플 섀도 swoon(스운)은 견물생심성 지름이라고 할 수 있다.

몇 달 동안 주변 드럭 스토어에 발걸음 하지 않았더랬다.
알만큼 알아서 더 보고 싶은 것이 없는 지루한 곳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그런데 집 주변의 매장들이 잠시 문을 닫고 뚝딱뚝딱 리모델링을 하더니 내부 진열도 보다 쾌적하게 바뀌고, 새로운 브랜드도 들어오고, 그러니 나는 구경을 가지 않을 수 없고, 매장을 나올 때쯤 내 손엔 저 3ce 섀도우가 들려있더라..는 뻔한 이야기 ㅋㅋ

좌측 색을 바탕에 깔아주고, 가운데 색을 쌍꺼풀 라인에 바른 다음, 우측 갈색으로 아이라인 포인트 조금 두껍게.. 갈라파고스로 다시 덮어주고, 돌리윙크 아이라이너로 진하게 라인 그려줌.
여러모로 나와 잘 어울리는 예쁜 색이라 화장이 잘 되었는데, 여름이고 요즘 펄에 미쳐있고 보니 뭔가 심심해 보이기도 해서 - 샤넬 판타즘 오랜만에 꺼내 눈두덩이랑 눈 밑에 톡톡 발라주었다.
사실 난 샤넬 판타즘과 같은 흰 펄을 싫어하는데, 쨍하게 더운 여름이고 또 요즘 펄에 대한 사랑이 들끓어서 그런지 이뻐보인당 ㅋㅋ

+스운(swoon) 며칠 더 써본 감상)
가운데 색이 워낙 이뻐서 베이스 색상으로 써도 좋을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그냥 쌍꺼풀 라인까지만 발라야 돋보이는 색이다.
눈두덩까지 바르니까 부어보이고 안 하느니만 못한 화장이 되어 버림 ㅠㅠ
반대로 우측 갈색은 아이라인 포인트 존을 넘어 좀 두껍게 발라도 이쁨.
좀 무른 타입이라 가루가 날리는 단점이 있지만서도 브러쉬가 아니라 손으로 대충 슥슥 발라도 예쁘게 발색된다는 점에서 굿굿굿.

암튼 3CE 제품에 제법 만족하여 홈페이지에 갔다가 이런 것을 보아따...
와 뭐지 뭐지 뭔데 이렇게 귀여운거지ㅠㅠㅠㅠㅠㅠ
지금 집에 쌓여있는 애들 처리하느라 베이스류는 거의 몇 달간 안 사고 있는데 이렇게 귀여우면 사버릴거 같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