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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로드샵 시발비용 야금야금 지름에 관하여

지난 몇 달간 로드샵 제품 구매는 최대한 자제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니 그 노력도 무의미하도다..ㅋㅋ
최소한의 비용으로 지름 테라피 하기에는 참 만만하고 훌륭한지라...
하나씩 하나씩 야금야금 지른 것이 제법 된다.
바닐라코 더시크릿 페이스 블러셔 베니쉬

넘나 청순한 레이스...저렇게 이쁜데 왜 이제 알았을까. 단종각이길래 재빨리 구매.
삐아 피그먼트 색광 - 월광 - 단맛 - 신맛

롭스에 삐아가 들어와 있길래 야금야금 구매.
여러 개 사도 참 부담 없는 가격.
사실 진열된 거 다 사고 싶었는데 나중의 즐거움을 위해 남겨뒀다.
우울할 때마다 들러서 하나씩 사야징~
구데타마 섀도우 팔레트 1호 레드벨벳
 
홀리카홀리카 간만의 쇼핑.
세일하는데다, 이제 구데타마 케이스로는 출시되지 않을 거라고 해서 사버렸당..
아니 이렇게 귀여운데,,하긴 이런건 한정이라야 의미있는 거겠지.
그치만 구데타마 빠진 레드벨벳이라니 앙꼬 빠진 찐빵 느낌인걸.
홀리카홀리카 구데타마 1호 레드벨벳

티라미수랑 레드벨벳 중에 어느 걸 살까 고민하다 레드벨벳으로 골랐다.
저 붉은색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되긴 하지만 티라미수는 지나치게 무난해서 오히려 잘 안 쓰게 될 것 같기 때문에...
홀리카 섀도우들은 전반적으로 질이 참 좋다. 가루날림 적구 발색 잘 되고 부드럽고.
그래서 처음엔 바구니에 이것저것 마구마구 퍼담다가,,
가까스로 정신 차리고 다시 주섬주섬 진열대에 돌려놓구 레드벨벳만 산 거..
눈앞에 아른거리는 게 몇 개 있는데,,특히 글리터 라인에서.
물방울 스파클릭 섀도우도 시원촉촉하면서 반짝반짝한 게 이뻤다.
어퓨 스컹푸 미스트 시트러스, 프루티

요건 최근 우리 집에 장 트러블을 겪는 분이 계셔서 ㅋㅋㅋㅋ
이거 쓰고 동료에게 똥이 아니라 레몬을 쌌냐,는 말을 들었다는 후기에 빵 터진 것도 있다.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