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세일 때 샀던 이니스프리 풋감 토너..
이것을 며칠 써보고서야 얘만 쓰면 피부가 아리고 따가우며 발갛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느무느무 슬펐던 것은 나는 얘를 4병이나 쟁였기 때문이지...
성분표를 봐도 딱히 나와 안 맞는 점을 못 찾아서 이상타 싶었지만, 혹시나 싶어 제품정보를 찾아보니
이것을 며칠 써보고서야 얘만 쓰면 피부가 아리고 따가우며 발갛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느무느무 슬펐던 것은 나는 얘를 4병이나 쟁였기 때문이지...
성분표를 봐도 딱히 나와 안 맞는 점을 못 찾아서 이상타 싶었지만, 혹시나 싶어 제품정보를 찾아보니

아 눼,,천연유래 살리실산 ㅎㅎㅎㅎㅎㅎㅎㅎ나 살리실산 들어간 제품 쓰면 피부 안 좋아지는뎅..
그래...어쩐지 이상하다 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피부가 자극으로 살짝 따갑고 아리고 벌개진 것과 별개로 피부결 자체는 매끈하니 좋아져서(보습을 빵빵하게 잘해주면),
이대로 포기하긴 아깝구 그렇더라.
해서 매일은 말구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가볍게 써보려고 한다.
아니면 기름 뿜뿜인 티존 위주로 쓰던가.
그래...어쩐지 이상하다 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피부가 자극으로 살짝 따갑고 아리고 벌개진 것과 별개로 피부결 자체는 매끈하니 좋아져서(보습을 빵빵하게 잘해주면),
이대로 포기하긴 아깝구 그렇더라.
해서 매일은 말구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가볍게 써보려고 한다.
아니면 기름 뿜뿜인 티존 위주로 쓰던가.

새대가리라 써놓지 않으면 까먹고 맨날 쓸까봐..ㅎㅎ 적어놓았다.
그간 썼던 스킨/토너들도 정리해 보면,
그간 썼던 스킨/토너들도 정리해 보면,
1. 싸이닉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에센스라지만 사실상 스킨/토너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녀석.
1+1 행사할 때 사서 잘 썼다.
미샤의 그 유명한 애는 쓰고 트러블나고 영 나랑 안 맞았는데, 얘는 잘 맞는다.
이런 발효 에센스 성분은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데 - 이것도 회사에 따라 조금씩 다른걸까.
토니모리, 이솔 것도 괜찮았다.
1+1 행사할 때 사서 잘 썼다.
미샤의 그 유명한 애는 쓰고 트러블나고 영 나랑 안 맞았는데, 얘는 잘 맞는다.
이런 발효 에센스 성분은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데 - 이것도 회사에 따라 조금씩 다른걸까.
토니모리, 이솔 것도 괜찮았다.
2. 한율 어린쑥 수분 진정수

이것도 한 통 잘 비웠다.
쑥향이 아니라, 딱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싱그러운 풀향이라 좋았다.
분사력도 무척 좋아서 뿌려도 뿌린 것 같지 않은 미세함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왜냐하면,,충분히 뿌려진 거 같지 않아서 계속 뿌리다보니 많이 쓰게 되었고, 2주 만에 한 병을 비웠기 때문이다..ㅜㅠㅋㅋㅋ
괜찮게 쓰긴 했는데 너무 헤프게 사용하게 되어서 재구매는 고민 중.
3. 싸이닉 히아루론산 퍼스트 스킨에센스
쑥향이 아니라, 딱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싱그러운 풀향이라 좋았다.
분사력도 무척 좋아서 뿌려도 뿌린 것 같지 않은 미세함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왜냐하면,,충분히 뿌려진 거 같지 않아서 계속 뿌리다보니 많이 쓰게 되었고, 2주 만에 한 병을 비웠기 때문이다..ㅜㅠㅋㅋㅋ
괜찮게 쓰긴 했는데 너무 헤프게 사용하게 되어서 재구매는 고민 중.
3. 싸이닉 히아루론산 퍼스트 스킨에센스

전형적인 히아루론산 들어간 콧물스킨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 난사"하는 짓을 할 수가 없다.
화장솜이나 손에 덜어 발라줘야 함.
히아루론산 들어간 제품들이 늘 그렇듯이 약간의 끈적임도 동반한다.
보습력은 제법 좋은 편인데 난 물스킨 난사하는 걸 좋아하니까...
다 쓰면 재구매는 안 할것 같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 난사"하는 짓을 할 수가 없다.
화장솜이나 손에 덜어 발라줘야 함.
히아루론산 들어간 제품들이 늘 그렇듯이 약간의 끈적임도 동반한다.
보습력은 제법 좋은 편인데 난 물스킨 난사하는 걸 좋아하니까...
다 쓰면 재구매는 안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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