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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3 motd 퐁퐁향 립 매일의 화장

아리따움 월드 글램 코팅 틴트 10. 런던,
이니스프리 g9 달 밝은 밤, 클리오 프로 아이 팔레트 쿼드 01 앰버 슬립 갈색, 질 스튜어트 믹스 블러쉬 컴팩트N 01 베이비 블러쉬(baby blush) 발색


이니스프리 g9 달 밝은 밤 바탕으로 깔아주고, 클리오 앰버 슬립의 갈색 쌍꺼풀에 바르고 블렌딩.
갈라파고스도 아이라인에 써줬지만 발색은 귀찮아서 안 했다 ㅎㅎ;;

질 스튜어트 믹스 블러쉬 컴팩트N 01 베이비 블러쉬(baby blush)
요즘 정말 잘 쓰는 블러셔.
손등 발색은 연분홍빛이 분명하지만 저건 여러 번 문질러 발색했기 때문이고, 볼에 얹으면 발색이 강하지 않다.
핑크를 뱉어내는 사람도 연하게 얹어주면 나름 자연스럽게 쓸 수 있을법한 색이랄까.
물론..그렇다고 발색이 안 되는 건 아니어서, 여러 번 겹쳐 바르면 볼로 연핑크를 발사할 수 있다 ㅋㅋ
처음 바를 때 발색 안되는 줄 알고 퍽퍽 듬뿍 올렸다가 기겁했던 기억이..

아리따움 월드 글램 코팅 틴트 10. 런던
검붉은 진홍색이다.
그래서 일반 진분홍이 안 어울리는 나에게도 어색하지 않게 어울린다.
그치만 립제품에 퐁퐁향이라니..바를 때마다 주방세제 먹고 건강 나빠지는 기분이 들고요 ㅋㅋㅋ
누구 아이디어인지는 몰라도 립제품에 이런 향을 고르다니, 정말 센스 괴악하다고 생각한다.
단종된 게 향 때문이 아닐까 싶을 정도.
실제로 발색, 광택 모두 훌륭해서 향만 제외하면 만족스럽다.
이것도 이번 여름 내로 처리 가능할 것 같아 설렌다.
확실히 립이 색조 중에서 빨리 해치워버리기 쉬운 종목인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