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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0 motd 삐아 월광 매일의 화장

motd 재료..인데 삐아 월광이 빠졌다

삐아 피그먼트 월광, 나스 갈라파고스, 바닐라코 더 시크릿 페이스 블러셔 베니쉬, 페리페라 꽁냥꽁냥, 스틸라 립글레이즈 워터멜론 발색

삐아 피그먼트 월광과 갈라파고스 발색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비비 + 클리오 킬커버 프로 아티스트 리퀴드 컨실러 리넨

잇츠스킨 비비는 색이 어둡고 커버력이 거의 없다.
그 대신 촉촉하고 피부가 편안함.
반면 클리오 컨실러는 색이 밝고 건조하며 커버력은 좋지만 텁텁하다.
그래서 이 둘을 섞어줌.
나름 상호보완되는 조합이어서 나쁘진 않았는데 워낙 요즘 피부 상태가 뭣 같아서 피부화장이 잘 되었다는 환희를 느낄 수는 없었다.
역시 뭐든 바탕이 중요함..ㅜㅠ
개인적으로 클리오 컨실러 종류별로(팟, 리퀴드, 브러쉬 타입) 여러 개 가지고 있는데, 공통적으로 커버력은 매우! 월등히! 훌륭하지만 피부가 텁텁해 보여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건 취향의 문제이기도 하다.
난 잡티가 어느 정도 보이더라도 촉촉하고 투명해 보이는 피부 표현을 좋아하기 때문에..

삐아 피그먼트 월광 + 나스 갈라파고스

월광 베이스, 갈라파고스로 아이라인. 미샤 세피아 아이라이너로 덧그려주기.
월광 역시 색광처럼 펄이 크고, 그래서 잘 날리고 깔끄럽다.
손에서의 발색은 잘 되는데, 눈두덩에서는 그냥 펄감만 주는 게 낫다.
저렇게 색감이 확연히 보일 정도로 눈에 바르면, 뭔가 투명하지 않고 텁텁해 보이고 펄은 펄대로 날려서 - 실제로 눈에 들어간 것도 아닌데 - 눈알이 아픈 기분이 듬.ㅋㅋ
다음에는 베이스로 다른 색을 깔아준 다음 월광은 포인트로 올려줘야겠당.

페리페라 꽁냥꽁냥 + 스틸라 립글레이즈 워터멜론

스틸라 립글레이즈, 저거 산지 10년은 된 것 같은데 그나마 향이랑 질감이 그대로라 쓰고 있다.;
색감은 딸기우유라 단독으로 쓰기는 무리고, 끈적임도 정말 끔찍할 정도라 싫어했던 제품인데..ㅋㅋ
페리페라처럼 지나치게 쨍한 색상을 부드럽게 만들거나, 건조한 입술에 덧바르기에는 제법 괜찮다.
그치만 다 써도 결코 재구매는 하지 않겠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