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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0 테이스트 미 난감 매일의 화장

핑크 스파클링 갈색, 분홍, 펄, 아리따움 푸딩 틴트밤, 아리따움 틴트 런던 발색

루나솔 핑크 스파클링
아리따움 푸딩 틴트밤
아리따움 틴트 런던

이런..핑크펄은 흰 조명에 묻혀서 보이지도 않는다 ㅋㅋ
평소 핑크 스파클링의 핑크와 브라운을 블렌딩하여 베이스로 깔던 것과 달리, 핑크로만 베이스 깔아주고 브라운으로는 아이라인만 깔끔하게 그려주었다. 펄은 눈두덩 눈 아래 모두 톡톡. 

이것도 참 깔끔하게 예쁘다! 게다가 내가 위화감 없이 쓸 수 있는 핑크라니..!
쓰면 쓸수록 마음에 드는 팔레트라 쟁여둘까 싶을 정도.
면세 찬스, 게다가 친구가 자기 적립금까지 털어준 덕분에 진짜 싸게 샀는데...그것보다 훨씬 비싸게 사려니 되게 손해보는 기분이라 아직 쟁이진 않았다.

오늘 화장은 눈이랑 입은 참 조화로웠는데 볼이 따로 놀았다 ㅋㅋ 이게 다 테이스트 미 때문!

어퓨 cr02, 테이스트 미, cr02+테이스트 미 발색
자연광에서의 발색

어퓨 cr02 + 테이스트 미

어퓨 cr02는 너무 하얗고 테이스트 미는 진해보여 볼에는 같이 올려주었다.
테이스트 미는 딱 코랄핑크스러운 색감인데, 자연광에서의 발색이 좀 더 진짜에 가깝다. 지인짜 소량만 얹었을 뿐인데도 미친 빠워 발색이었음. 이게 흰 끼 많은 cr02를 섞어줘도 너무 우스울 정도로 튀어서 난감 ㅋㅋㅋ 결국 쿠션으로 덮어서 색감을 죽이는 과정이 필요했다. 음..이거 어떻게 쓸 지 고민 좀 해봐야겠다.

케이트 리퀴드 터치 파우더 파운데이션 포 커버

케이트 리퀴드 터치 파우더 파운데이션 포 커버 쩐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사 놓고선 오늘 처음 써봤는데 ㅋㅋㅋ 커버력 좋고 무엇보다 블러 효과가 마죠리카 마죠르카 포어 팩트보다 좋음. 근데 뜨거나 두꺼운 느낌조차 없다. 좀 더 써봐야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하겠지만 오늘 하루 써 본 감상은 정말 최고.

그리고...기다리던 택배가 왔다.

맥퀸 뉴욕 러블리핑크, 어퓨 pk07

맥퀸 뉴욕 러블리핑크 ㅋㅋㅋ
어퓨 pk07과 비슷한 흰끼 도는 핑크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란히 발색해 보니 전연 다르네! 러블리핑크가 훨씬 핑크스럽고 어퓨는 흰끼가 진짜 많구나. 아직 얼굴에 올려보진 않았다.

다이소 블렌딩 아이섀도우 브러시

이거 ㅇㅅㅌ에서 어떤 분 추천템이기에 사봤는데 베이스 섀도우 바르기에 딱 좋더라. 일단 느무느무 부드러워서 쓸 때마다 기분 좋음. ㅋㅋ 다이소 간 김에 2개 더 사왔다.

다이소 접이식 비누받침

이건 브러쉬 클렌징 용으로 구매.
시중에 파는 제품이나 다이소 비누받침대나 별 차이 없다길래 사봤당.
이미 브러쉬 닦아서 지저분해짐.ㅋㅋ 여기에 슥슥 브러쉬 문질러서 닦아주면, 희한하게도 브러쉬 결까지 부드럽게 정리되어 있다. 마치 사람 머리 빗질해주면 머릿결 좋아지듯이.
100% 깨끗해지는 건 아니지만 제법 깔끔해진다. 게다가 저 비누받침대는 양면이고, 뚜껑처럼 닫을 수도 있어서 먼지도 안 들어가고 일석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