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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d 이틀 간의 화장 매일의 화장


미샤 핑크토피아, 더페이스샵 하이퍼 피치, 나스 갈라파고스
핑크토피아의 옅은 살구색을 베이스로 깔고, 하이퍼 피치로 덮어준 다음, 갈라파고스로 아이라인 그려주었다. 한마디로 색감은 거의 없고 하이퍼 피치의 펄감에만 의존한 눈화장이었음. ㅎㅎㅎ
아래 사진에는 하이퍼 피치가 너무 누렁누렁하게 나왔다. 저거보다는 차가운 펄인데..어쨌든 차르르하고, 여름스럽다. 촉촉하고 가루날림도 없고 - 매우 맘에 듬.
볼에는 핑크토피아의 두 색을 모두 써주었다. 그레이프토핑에 비해 무난한 색이라 별루-라고 한 주제에 매우 잘 쓰고 있다. ㅋㅋㅋ

에뛰드 앵두알 피치, 캔메이크 스테이온 루즈밤 10 피치 블라썸
눈은 연하게, 입술은 진하게.
앵두알 피치는 내 생애 처음으로 산 틴트다. 그러니까,,저게 대략 몇 년이나 묵은 틴트인지는 굳이 생각하지 않기로..어차피 냄새가 바뀌거나 썩지 않는 이상 미련 많은 나는 그냥은 못 버린다. 그저 빨리 '다 써서' 버려야지 ㅋㅋㅋ
스테이온 루즈밤은 정말 이쁘고 편하고 건조하지도 않고 훌륭하다. 잘 샀어 잘 샀어.

귀찮아서 초심플한 눈화장을 했고, 색감이 거의 없어 허전하겠다 싶었는데 의외로 지난 2주간의 화장 중 제일 상태 괜찮아보였다. 이걸 좋아해야 해, 슬퍼해야 해 ㅋㅋㅋㅋ

마죠리카 마죠르카 오픈 유어 아이즈 pk201, 나스 갈라파고스
핑크 베이스로 깔고, 브라운 쌍꺼풀라인에. 갈라파고스로 아이라인도 그려줬으나 귀찮아서 손등 발색은 하지 않았다. 

음, 마죠리카 pk201은 단독으로 쓰기 힘들겠다. 핑크+화이트인데, 눈두덩에 올리면 핑크보다 화이트가 강한 느낌. 브라운도 눈에 올리면 저 발색보다 더 옅어지는 느낌이구..그래서 이날 눈화장은 뭔가 '희미한' 느낌이었다. 안 좋은 의미루다가...ㅠㅠㅋㅋㅋ 아무래도 얘는 다른 섀도우와 섞어 써봐야겠음;

어딕션 센슈얼리
눈화장은 망한 대신에 센슈얼리가 의외로 예뻤다. 볼에 콕콕콕 찍은 다음 퍼프로 두들겨 줬는데, 색감 지나치게 강하게 올라올까봐 떨었던 게 무색하게 - 자연스럽게 볼을 물들여 주어서 좋았던. 펄이 제법 많이 들어있는데 내가 워낙 조금 발라서 그런가, 펄이 잘 보이지 않았다.

아리따움 런던
왜 써도써도 계속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