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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d 170711 오픈 유어 아이즈 or401 매일의 화장

흰조명1
흰조명2
노란 조명

마죠리카 마죠르카 오픈 유어 아이즈 or401, 나스 갈라파고스
or401 오렌지 색상 눈두덩에 넓게 발라주고, 브라운 색상 쌍꺼풀 라인에 발라줌.
갈라파고스로 아이라인.

미샤 핑크토피아
진한 색 좁게 톡톡, 밝은 색 넓게 덧바름.

에뛰드 앵두알 피치, 캔메이크 스테이온 루즈밤 10 피치 블라썸
앵두알 피치 발라주고, 피치 블라썸 진하게 몇 번 슥슥슥.
앵두알 피치는 바른 직후는 참 이쁜데, 보습 구리고 지속력도 구려, 단독으로는 참 못 바를 물건이다.

발색이 희미하여 눈까지 희미하게 만들었던 pk201과는 달리, or401은 브러쉬에 정말 조금만 묻혔는데도 미친 파워 발색을 보여줌. 너무 진하게 발린 것 아닌가 한순간 당황했는데, 눈두덩이 부어보이기보단 상큼해보이는 쪽이어서 다행이었다. 은근 미샤 핑크토피아랑 비슷한데, 핑크토피아가 좀 더 진해보인다. 둘이 비슷한 색상인만큼, 눈과 볼이 조화로웠다. 아 입술도.

다만 이 날은 피부화장이 망했다..습하고 더워서 화장이 잘 무너지는데, 파우더팩트를 퍼프로 두껍게 올렸더니 어찌나 지저분하게 무너지던지ㅠㅠ 게다가 요철도 징그럽게 빵긋빵긋 부각시켜주고. 후. 다음엔 브러쉬로 얇게 올려줘야겠다고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