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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d 170716 로드샵 순회 매일의 화장


에뛰드 (구)까페라떼, rmk 핑크베이지, 캔메이크 프루티 와인
까페라떼 베이스로 깔고, 프루티 와인의 핑크를 쌍꺼풀 라인까지만 발라주었다.
포인트 색상으로 아이라인 뭉개주고, 핑크베이지는 애교살에 슥슥.
여기까지만 하려다 프루티 와인의 가운데 펄이 너무 예뻐 핑크베이지 위에 다시 톡톡.

블러셔는 어딕션의 센슈얼리
은 아리따움 푸딩 틴트 립밤 + 런던

오랜만에 (구)까페라떼를 써보았다. 눈화장을 못하던 내가 처음으로 구매한 싱글 섀도우라 더 애착이 가기도 하구. 무난하게 여기저기 활용하기 편하다는 것도 좋다.
프루티 와인은 쌍꺼풀 라인까지만 발라주니 제법 무난한 화장까지는 가능하다. 의외로 집이 아니라 바깥에서는 상태가 더 괜찮아 보여서 용기를 얻음. ㅋㅋ
이번 화장이 찰떡일까 아닐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고민하는 것부터가 찰떡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 메이크업이 찰떡임은 그냥 보면 딱 아니까, 아예 고민할 필요조차 없다. 어쨌든 프루티 와인의 핑크는 확실히 나랑 어울리는 색이 아니라는 건 알겠다. 색 자체는 참 이쁜데 말이지.ㅋㅋ




에뛰드 잘 구운 마시멜로, 시나몬 파우더맛, 이탈프리즘 로즈폼폼, 코코아머랭, 시나몬파이, 피넛쿠키, 
클리오 애프터 글로우, 익스클루시브 발색

땀 뻘뻘 흘리며 로드샵 순회했다.
일단 클리오의 애프터 글로우익스클루시브 참 이쁘다. 이쁜데, 자연광-형광등-흰조명에서 색감이 너무나 다르게 보여서 고민 중이다. 자연광-형광등에서의 익스클루시브와 흰조명에서의 익스클루시브, 같은 손등 같은 발색이라고 누가 믿겠어..ㅋㅋ 그렇지만 예쁘니까 일단 마음 속에 넣어둔다. 결국 지르게 되겠지 ㅋㅋㅋ
이탈프리즘도 안 사고 버티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로즈폼폼코코아머랭이 내 취향 적중. 로즈폼폼이 가는 곳마다 품절이라 집에 와서 급하게 주문했다. 온라인에는 남아있어서 다행이당..ㅎㅎ 피넛쿠키시나몬파이는 미묘하게 한 끗 차이로 내 취향을 비껴간다.
에뛰드의 시나몬 파우더맛(사진에 색상명 잘못 썼다..ㅋㅋ)은 로즈폼폼과 되게 비슷하면서 핑크끼가 좀 더 강하다. 어쨌든 이쪽도 취향인데다 너무 싸서 질러주고, 잘 구운 마시멜로는 퐁퐁 박힌 펄이 예뻐서 사봤다.

실은 이거 말고도 인터넷에서 자잘하게 몇 개 주문해서 택배 오구 있는데..그 택배 다 받아보고, 그게 다 화장품이라는 걸 알고 엄마가 지을 표정 생각하니 심장 쫄깃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