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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d 170717-18 이틀 연속 아르데코 매일의 화장


아르데코 383, 380, 나스 갈라파고스, 마죠리카마죠르카 be286
아르데코 383 눈두덩과 아래에 잘 연결해서 발라주고, 380은 쌍꺼풀 라인에 슥슥. 눈꼬리 쪽으로 갈수록 진하게..갈라파고스로 아이라인 그려줌. be286은 애교살에 얹었다. 좀 누렇긴 해도, 눈두덩에 바른 것보다 훨씬 이쁘네.
저것이 어제의 화장이고 오늘은 be286 바르는 걸 까먹었다. 그리고 베이비 로즈를 눈두덩에 383과 섞어바름.

네이처 리퍼블릭 샤인블라썸 로즈 블러셔 베이비 로즈
이틀 연속 볼에 얹어주었다.

에뛰드 앵두알 피치, 아리따움 샤이 오렌지, 스틸라 립글레이즈 워터 멜론

이틀 연속, 색감이 여리한 눈화장. 아르데코 383+380 조합은 정말 오랜만이다. 나한테는 일종의 공식같은 조합인데, 아아 여전히 이런 색감 너무나 좋다. 정말이지 이 두 색상의 조합이 완벽하다. 특히 383은 손등에서와 눈두덩에서의 발색이 자못 다른데, 아무래도 눈두덩의 온기와 닿으면 색이 진해지는 것인지? 손등 발색보다 좀 더 진하게 올라온다. 근데 그 색이 참 청초하다(내눈말고). 그래서 가루날림이 제법 심한데도 불구하고 자주 쓰게 된다. ㅋㅋㅋ 근데 나스의 나이*스타가 이거랑 굉장히 비슷해 보여서 이걸 다 쓰면 다음엔 그걸 사보려구 한다.

네이처 리퍼블릭, 블러셔 참 잘 뽑는다는 생각이 새삼 들고..

립 발색을 까먹었다. 앵두알 피치와 샤이 오렌지, 두 색만 바르면 지나치게 쨍한데 스틸라의 워터 멜론으로 덮어주면 색감이 부드러워진다. 립글레이즈 찐득해서 싫어하지만 건조한 틴트 덮어주면 입술 탱탱해 보이고 좋긴 하다.

요즘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다. 오죽하면 끔찍하게 싫어하는 운동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듬ㅋㅋ 머리를 비우고 몸을 혹사시키며 생각을 아예 안 하고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