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널리틱스



motd 170719-20 나스 임패션드, 시나몬 파우더맛, 코코아베이지 존예, 샤인픽스 매일의 화장

나스 임패션드, 소니아 카슉 페어앤스퀘어 우하 색상, 스킨푸드 ppk01 핑크사이다
임패션드 눈두덩에 베이스로 깔아주고, 소니아 카슉 쌍꺼풀 라인에 슥슥, 아이라인도 이걸로 그려줌. 핑크사이다 애교살에 손가락으로 발라줌.

나스 임패션드
볼에 살짝 얹어줌.

아리따움 런던
귀찮아서 풀립.

임패션드가 진하게 나왔당. 저거보단 좀 연하게 눈두덩과 볼에 얹어줬는데, 와 진짜 예쁨! 탁하게 올라갈 줄 알았는데 의외로 물들듯이 발렸다. 그리고 눈보다는 볼에 올렸을 때 더 잘 어울리고 이쁘고 ㅋㅋ
아리따움 런던을 단독으로 풀립으로 발랐는데, 음 안 어울리고 어색했다. 런던 단독이 아니라 푸딩 틴트 립밤이랑 같이 바르는 게 훨씬 자연스럽고 이쁜 듯.
이날 화장은 볼따구만 이뻤다. ㅋㅋ 임패션드가 눈에서는 살짝 뜨는 느낌이었고, 입술은 패망했음.

이탈프리즘 코코아머랭슈가브라운이랑 비슷해 보여서 비교 발색.
비슷하긴 한데, 또 확실히 다르다.
난 슈가브라운에 펄이랑 광택이 있는 줄 몰랐는데 이번에 발색해 보고서야 알았다.
일단 슈가브라운이 좀 더 광택감도 강하고 펄도 많은 편. 코코아머랭은 좀 더 어둡고 탁하다.



에뛰드 시나몬 파우더맛, 미샤 이탈프리즘 코코아머랭, rmk 슈가브라운, 에뛰드 잘구운 마시멜로
시나몬 파우더맛 베이스로 눈 전체에 둘러주고, 쌍꺼풀 라인 오른쪽 눈은 코코아머랭, 왼쪽 눈은 rmk 슈가브라운 발라주었다. ㅋㅋ 그리고 잘 구운 마시멜로로 아이라인 풀어줌.

아멜리 코코아 베이지, 발레리나
코코아 베이지 볼에 발라주고, 발레리나로 살짝 덮어주었다. 그치만 발레리나는 거의 발색 안되게 발랐고, 코코아 베이지를 중점적으로.

아리따움 푸딩 틴트 립밤, 틴트 런던
오늘 런던은 잘 발렸다. 풀립이 아니라, 푸딩 틴트 립밤 깔아주고 중앙부터 그라데이션 해줬기 때문!

코코아머랭슈가브라운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진하게 발색해 보니 차이점이 딱 보인다. 슈가브라운이 좀 더 붉은기가 있고 밝은 것 같음.
그나저나 오늘 화장 진짜 성공했다..!! 집에서는 알 수 없고 밖에 나가서 여기저기 다양한 조명과 거울을 접하다 보면 잘 된 건지 안 된 건지 자동으로 알게 된다. ㅋㅋㅋ 오늘 조합 참말로 굿굿굿!! 특히 아멜리 코코아 베이지 정말 의외의 발견이다. 색감이 워낙 옅어서 눈이 아니라 볼에 올려볼 생각은 못했는데, 이게 굉장히 자연스럽게 볼에 음영감을 준다. 가을 느낌 나구, 아 진짜 이쁘다..이거 블러셔로 써야겠다!! 연속으로 발라도 계속 좋으면 쟁여야지!!

샤인픽스 50프로 세일이라기에 잠깐 들렀다.
다 예뻤으나 산타베이비캔디글로우는 이제는 질린 종류의 색들이고, 핑크웨일은 이쁘지만 핑크 계열 샤인픽스는 핑크오이스터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 사지 않았다.
의외로 엄할 줄 알았던 맘보무드가 펄이 참말로 아름답고 눈이 확 트이는 색감이었다. 시나몬로즈는 보기에는 그냥 무난한 색상인데 - 쇼핑몰 상품평에서 이 제품을 너무 좋아해 쟁여두려고 또 산다, 는 한 문장을 읽고 나도 따라 사버린 케이스. 얼마나 좋기에 쟁여둔단 말야?! 뭐 이런 심리가 발동되나 봄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