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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d 좋아하는 조합 매일의 화장

에뛰드 시나몬 파우더맛, 아르데코208, 나스 갈라파고스, 마죠리카마죠르카 be286
시나몬파우더맛 베이스로 깔아주고, 아르데코208은 쌍꺼풀 라인.
갈라파고스로 아이라인 그려주고, be286은 애교살.

시나몬 파우더맛 큰 브러쉬에 살살 펴발라서 블러셔로도 써 줌.

립은 메이블린 스위티 베이지, 아리따움 런던

이 날 화장 짱 잘 됨. 새로운 찰떡 조합을 찾았다 ㅋㅋ
시나몬 파우더맛 정말 잘 샀다. 이거 쓸 때마다 그날 화장 실패한 적이 없음!
아르데코208은 rmk 슈가브라운 아까워서 대신 써 본 것 ㅋㅋ
슈가브라운 쓸 때마다 팍팍 닳는 게 육안으로 보여서, 이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쟁이는 이유를 알겄음..ㅠㅠ 아르데코 208도 쌍꺼풀 눌러주는 용도로 제법 괜찮다. 회색빛이 섞인 브라운이지만 핑크홀로그램(?)도 조금 들어있고 말이지. 묘한 색상이다.

클리오 우드, 에뛰드 춤추는 오로라, 나스 갈라파고스, rmk 슈가 브라운
우드 베이스, 춤추는 오로라로 눈두덩 덮어주고 언더에도 슥슥, 슈가브라운으로는 쌍꺼풀라인 눌러줬다.
슈가브라운 발색은 없다. 아깝다구!! 갈라파고스로 아이라인. 이 역시 발색이 없다. 매일 쓰는거라 발색하기조차 귀찮다 ㅋㅋ

질 스튜어트 01. baby blush

어퓨 물광틴트 쌉싸름한 장미

우드+춤추는 오로라 조합 정말 좋아한다. 우드 색상이야 기본 베이스로 말할 것도 없이 좋고, 춤추는 오로라는 나한테 어울리지 않는 붉은 계열 색상인데도 우드랑 같이 쓰면 참 잘 어울려서 좋아한다. 게다가 언더에 발라도 어색하지 않고 이뻐! 춤추는 오로라의 민트펄도 뭔가 독특한 포인트 같아서 좋고!

다만 블러셔랑 립은 어색했다. 나름 톤다운 된 화장이었는데 블러셔 저 혼자만 어찌나 봄처럼 발랄하게 튀던지..ㅋㅋㅋ 쌉싸름한 장미는 바를 때마다 내 기준 막걸리향이 나서 ㅋㅋㅋ웃기기도 하고 거슬리기도 하고. 게다가 나와 어울릴 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어색하다. 엄마 립스틱 훔쳐 바른 아이마냥. 색 자체는 mlbb 계열의 예쁜 색인데 왜 그럴까.


넘나 좋아하는 맘보무드춤추는 오로라. 사진에 펄이 안 보여서 아쉽다.
아래 사진에 그나마 펄이 조금 찍히긴 했는데, 원래 발색은 저것보다 훨씬 찬란하고 반짝반짝하다.
맘보무드는 여러 가지 색의 오팔펄이고, 춤추는 오로라는 민트펄 위주.
화려하기로 따지면 맘보무드가 시선을 확 사로잡는게 맞다.
다만 맘보무드는 쌍꺼풀 라인 안쪽으로 살짝 발라주는 게 예뻤고, 언더에 발랐을 땐 폭소했음 ㅋㅋㅋ 일단 난 붉은계열 섀도우가 잘 어울리는 편도 아닌데다 언더에 진한 색을 발랐다간 재앙이기 때문에..삼각존 채우는 화장 같은 거 꿈도 못 꾼다 ㅋㅋ 혹시나 하고 발랐는데 역시나 웃겨서 언더는 화장하자마자 다시 지웠당.
반면 춤추는 오로라는 눈두덩 전체와 심지어 언더에 발라도, 나에게는 정말 놀랍게도 잘 어울려서 놀란 물건 ㅋㅋ 아무래도 쓰기 쉬워서 맘보무드보다 더 자주 쓰는 섀도우이기도 하고.

이 외에도 다양한 motd가 있었으나 다 잊혀지고 기억에 남고 잘 어울렸던 조합만 기록.

요즘 장품 지름신이 내릴 때마다 억눌러서 욕구불만 상태다. 그렇지만 공간이 없어 터져나갈 것 같은 화장대와 나중 벼룩하기 귀찮은 마음 때문에 간신히 정신줄을 붙잡고는 있음. 일단 목표는 집에 있는 개봉해놓은 립을 다 쓸 때까지로. 다행히 내가 립덕은 아니라 그 수가 많지는 않다.

아 그리고 드디어 쉐딩 빵꾸났다. 요즘 정말 쉐딩을 열심히, 빡세게 넣어줬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생각해 봤더니 - 최근 5년 중 최고 몸무게를 갱신해서ㅠㅠㅋㅋㅋ 쉐딩 비포/애프터의 쾌감을 만끽하면 도저히 쉐딩을 안 할수가 없음. 어쨌든 쉐딩 빵꾸난 것이 기뻐 다음 쉐딩은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며 장바구니에 넣은 쉐딩이 10가지 ㅋㅋㅋ 겨우 하나 빵꾸났다고 10개 살 생각을 하니 화장대가 터져나가지 어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