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널리틱스



최근의 motd 두 가지 매일의 화장

두 가지 타입의 화장으로 매일 돌려 막기 하는 요즘ㅎㅎ
슬슬 구성원을 갈아줄 때가 되었다.
첫 번째 motd
홀리카홀리카 피스 매칭 섀도우(글리터) 비포 선셋
가을 한정으로 나온 섀도우 중 제일 마음에 든다.
색도 펄도 이쁘거니와 메인으로 이거 하나만 발라도 정말 예쁘고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비포 선셋 - rmk 슈가 브라운 - 나스 갈라파고스 조합으로 눈을 완성하고
블러셔는 rmk 내추럴 브라운(한정)을 주로 씀.
대충 발라도 예뻐서 손이 저절로 얘한테 간다.
립은 메이블린의 베이지 컬러 립밤에 클리오 드라이 로즈 조합으로.
메이블린 제품은 보습력이 워낙 구려서 딱히 추천하고 싶지도 않거니와 단종된 것 같다.
그냥 입술에 연하게 베이스로 깔아주는 용도.

클리오 스테이 샤인 립 시럽 스틱 7 드라이 로즈
유행을 비껴가는 글로시한 립스틱. 출시된 지 상당히 오래된 녀석이긴 하다.
그치만 색이 참 이쁘다. 그냥 보기엔 딱 인주색인데..
입술에 그라데이션 하듯 올리면 나름 물먹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런 류의 색 나랑 지인짜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 썼을 때 이뻐 보인 적이 별루 없음 - 얘는 제법 잘 어울린다.
물론 지속력 그저 그렇지마는..이런 글로시한 립스틱에 지속력 기대하지도 않았다. ㅋㅋ
두 번째 motd
미샤 이탈프리즘 로즈폼폼은 사랑입니다♥
이거 정말 우아하게 이쁜 색이다.
미샤 로즈폼폼 - rmk 슈가브라운 - 나스 갈라파고스 로 눈 완성.
이렇게 핑크 계열로 화장할 때 늘 쓰는 블러셔는 크리니크 멜론팝.
사실 나한테 멜론팝은 너무 상큼/경쾌한(?) 느낌이어서 차분한 로즈폼폼이랑 어울리는가 스스로도 의구심이 들 때가 있기는 한데..ㅋㅋ 그래도 사놓고 너무 안 쓰고 방치하는 게 괜히 미안해서 요즘 자주 써주고 있다. 근데 이것이 가진 인기만큼 내 애정이 뻐렁치질 않음..멜론팝은 색상이 미묘하게 내 취향에서 비껴간다. 좀 더 써보고도 이렇게 심드렁한 기분이 든다면 정리해 버려야겠다.